명제, 집합, 관계, 그래프처럼 낯선 기호가 이어지는 이산수학은 혼자 공부할 때 진도가 자주 멈춥니다. 해설을 읽어도 왜 그렇게 되는지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질문할 사람이 없으면 한 문제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그로스로그 3기 이산수학 스터디는 이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시작했습니다. “주최자가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같은 과목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문제를 풀고 서로 질문하는 자리로 설계했습니다. 누가 정답을 모두 알고 있어야만 스터디를 열 수 있다는 부담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2025년 5월 3일, 그로스로그 라운지에서 함께 문제를 풀던 이산수학 스터디수요조사부터 하루 공부 일정까지3월부터 이산수학 스터디를 원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모였습니다. 3월 29일에는 시험을 앞두고 급하게 함께 공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