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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성장 기록

전체 글 122

122개의 기록

최신순

[GL 4기] 멀티미디어시스템, 기출문제를 모으고 공부할 날을 정했습니다 🎬

멀티미디어시스템은 영상과 음향처럼 익숙한 소재를 다루지만, 시험을 준비할 때는 압축 방식과 표현 원리, 비슷한 용어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지나쳤던 내용도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 중요하게 다뤄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곤 합니다.그로스로그 4기 멀티미디어시스템 채널에는 세 명의 학우가 모였습니다. 기말을 앞두고 각자의 학습 상황을 살핀 뒤, 기출문제를 함께 풀 수 있도록 시간과 자료를 차례로 준비했습니다.과제와 강의 진도부터 확인했습니다 ✅11월 말에는 중간과제 제출 여부와 강의 진도부터 확인했습니다. 과제가 남아 있거나 강의가 많이 밀려 있다면 시험 계획도 달라져야 합니다. 각자의 상황을 먼저 살피니 남은 기간에 기출문제를 얼마나 풀 수 있을지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KNOU CS 2026.07.30

[GL 4기] 머신러닝, 함께 공부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

머신러닝은 개념과 수식, 알고리즘을 한꺼번에 따라가야 해서 혼자 공부할 때 진입 장벽이 높은 과목입니다. 이해가 덜 된 채 다음 강의로 넘어가면 용어가 빠르게 쌓이고, 반대로 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다 진도가 멈추기도 합니다.그로스로그 4기에서는 머신러닝 수강생을 과목 채널로 연결했습니다. 학기 초에는 각자의 수강 진행률을 확인하며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사람부터 찾아보기로 했습니다.컴퓨터구조와 함께하는 모각공을 제안했습니다 ☕10월에는 토요일 오후에 머신러닝과 컴퓨터구조를 함께 공부하는 모각공을 열어 보자는 제안이 올라왔습니다.모각공은 같은 과목만 펼쳐 놓아야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머신러닝을 공부하는 사람은 강의나 실습을 진행하고, 컴퓨터구조를 공부하는 사람은 자신의 범위를 보면서 한 공간에서 집중..

KNOU CS 2026.07.30

[GL 4기] 선형대수, 풀이 과정을 놓치지 않도록 함께 정리했습니다 📐

선형대수는 답보다 과정에서 실수가 많이 생기는 과목입니다. 행렬식을 전개하다가 부호를 잘못 쓰기도 하고, 역행렬을 구하는 순서가 꼬이기도 합니다. 계산 결과만 확인해서는 어디서 틀렸는지 찾기 어려워 직접 손으로 풀고 풀이를 비교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그로스로그 4기 선형대수 채널에서는 출석수업을 계기로 수업에서 다룬 문제와 기말에 다시 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매주 정해진 시간에 모이는 형태는 아니었지만, 수업에서 얻은 정보를 잊기 전에 채널에 남겨 함께 참고했습니다.출석수업 문제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3×3 행렬의 행렬식 구하기행렬식이 0이 되지 않도록 하는 미지수의 조건 찾기3×3 행렬의 역행렬 구하기세 문제 모두 최종 답만큼 풀이 과정이 중요하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험 준비 방향도 분명..

KNOU CS 2026.07.30

[GL 4기] C프로그래밍, 코드가 막히는 순간을 함께 넘었습니다 🧑‍💻

C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면 유독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문법은 읽었는데 왜 이 값이 출력되는지 모르겠고,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를 따라가다 보면 배열의 인덱스까지 뒤섞입니다. 정답 코드를 보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직접 실행해 보고 한 줄씩 추적해야 비로소 이해되는 과목입니다.그로스로그 4기 C프로그래밍 스터디는 서로의 진도가 다르다는 점부터 인정하고 시작했습니다. 아직 강의를 막 시작한 사람도 있었고, 과제를 붙잡고 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범위를 예습해 오는 대신 한 공간에 모여 각자 필요한 공부를 하고,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옆 사람에게 바로 물어보는 모각공 방식을 택했습니다.첫 모임은 ‘각자 공부하지만 혼자는 아닌’ 시간이었습니다 ☕10월 18일 오후, 여섯 명의 학우가..

KNOU CS 2026.07.29

[GL 4기] 클라우드컴퓨팅, 교재 문제를 주차별 온라인 퀴즈로 바꿨습니다 ☁️

클라우드컴퓨팅이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시험 문제를 풀면 비슷한 용어가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퍼블릭·프라이빗·커뮤니티 클라우드의 차이부터 엣지 컴퓨팅과 포그 컴퓨팅의 관계까지, ‘대충 아는 것’과 선택지에서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습니다.그로스로그 4기 클라우드컴퓨팅 스터디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운영 방식부터 함께 정했습니다. 목표 학점, 일주일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호하는 참여 방식을 익명 설문으로 물었습니다. 같은 과목을 듣는다고 모두에게 같은 양의 공부를 요구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기출이 없다면, 교재와 강의 문제를 기출처럼 📚이 과목에는 별도의 워크북이나 활용할 만한 과거 기출문제가 없었습니다. 스터디는 없는 자료를 기다리지 않고 교재 문제와 강..

KNOU CS 2026.07.29

[GL 4기] 컴파일러구성, 조용했던 채널에도 다음 공부의 자리는 남았습니다 🧩

소스 코드를 작성하면 컴퓨터는 어떻게 그것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바꿀까요? 컴파일러구성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누르던 ‘실행’ 버튼 뒤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과목입니다. 어휘 분석, 구문 분석, 의미 분석, 코드 생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흥미로운 만큼 처음에는 낯선 용어가 많아 진입 장벽도 높습니다.그로스로그 4기에는 컴파일러구성을 듣는 학우들을 위한 공개 채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명이 채널에 모였지만 이번 학기에는 정기 모각공이나 별도의 문제풀이 모임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모든 과목 채널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사람이 모였다고 곧바로 스터디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학년 과목은 수강 인원이 적고, 직장과 다른 과목 일정까지 겹치면 먼저 날짜를 제안하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 컴파일러구..

KNOU CS 2026.07.29

[GL 4기] 컴퓨터구조, 출석수업부터 기말 범위까지 경험을 이어 붙였습니다 🖥️

컴퓨터구조를 배우면 평소 한 단어로 부르던 ‘컴퓨터’가 여러 장치의 협업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명령어가 해석되고, 연산장치가 계산하고, 메모리와 입출력장치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을 차례로 연결해야 합니다. 앞부분을 놓치면 뒤의 내용도 흐릿해져 혼자 복습할 때 유난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목입니다.그로스로그 4기 컴퓨터구조 채널에는 같은 과목을 듣는 학우들이 모였습니다. 학기 초에는 서로의 진도를 확인해 보자는 제안이 있었고, 10월에는 머신러닝 수강생과 함께하는 토요일 모각공도 제안했습니다. 과목이 달라도 한자리에 모여 각자 필요한 강의를 듣고 과제를 진행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정기 모각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출석수업 기간이 되자 채널의 역할이 분명해졌습니다.같은 과목이어도 출석수업 방식..

KNOU CS 2026.07.29

[GL 4기] 컴퓨터과학개론, 온라인 모각공에서 100여 문제 풀이까지 💻

컴퓨터과학개론은 입문 과목이지만 가볍지는 않습니다. 데이터 표현을 배우다가 알고리즘으로 넘어가고, 트리와 운영체제, 네트워크 개념까지 빠르게 훑습니다. 범위가 넓다 보니 강의를 들었어도 서로 다른 단원에서 막히기 쉽습니다.그로스로그 4기 학우들의 진도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사람부터 강의를 대부분 들은 사람까지 차이가 컸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같은 진도를 요구하는 스터디보다, 각자 필요한 공부를 하되 정해진 시간만큼은 함께 집중하는 온라인 모각공으로 문을 열었습니다.화면을 켜고 각자의 할 일을 시작했습니다 🖥️10월 3일에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Google Meet에 접속했습니다. 각자 강의 두 편 듣기, 교재 읽기, 노트 정리처럼 그날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10월 17일에는 세 명..

KNOU CS 2026.07.29

[GL 4기] 자료구조, 스택 한 문제를 옆자리에서 다시 배웠습니다 🧱

자료구조는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데이터가 움직이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스택은 마지막에 넣은 값을 먼저 꺼내고, 큐는 먼저 들어온 값을 먼저 내보낸다는 설명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push와 pop이 여러 번 이어진 뒤 남은 값을 묻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그로스로그 4기 자료구조 학우들은 10월 28일 출석수업에서 만났습니다. 별도의 강의식 스터디를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같은 수업을 듣고 가까이 앉은 덕분에, 이해가 막힌 스택 문제를 옆자리 학우에게 바로 다시 설명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잘 정리된 긴 강의보다 지금 틀린 문제 하나를 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일이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설명하는 사람도 자신이 알고 있던 개념을 다시 말로 정리하게 됩니다. ..

KNOU CS 2026.07.29

[GL 4기] 딥러닝, 진도가 밀려도 다시 만날 방법을 찾았습니다 🤖

딥러닝은 강의 한 편을 재생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과목이 아닙니다. 앞에서 배운 개념이 다음 모델로 이어지고, 수식과 구조를 다시 확인하다 보면 한 강을 소화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일과 여러 과목을 함께 챙기는 방송대 학우에게는 계획대로 진도를 유지하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그로스로그 4기 딥러닝 채널의 시작도 솔직했습니다. 스터디를 연 사람은 한 강을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아직 첫 강도 시작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서로 잘하고 있는 척하기보다 현재 진도를 그대로 말했기에, 무엇부터 같이 할지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과제를 같이 풀거나, 강의라도 같이 듣기로 했습니다10월 출석수업을 앞두고 온라인 모각공이 제안됐습니다. 출석수업 과제를 함께 풀어 보고, 일정이 맞지 않으면 같은 시간..

KNOU CS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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