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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3기] ChatBraille 팀원 모집기 — 접근성 아이디어를 기술로

GROWTH LOG🌱 2026. 7. 28. 22:19

그로스로그에서는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성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팀원을 찾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활동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포용적인 소통 환경을 고민하는 ‘ChatBraille’ 프로젝트의 팀원 모집 이야기입니다! 🙌

ChatBraille은 시각장애인이 일상과 공공시설에서 겪을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고, 서로 다른 언어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도 더욱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예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의 세부적인 기능이나 제작 과정보다, 의미 있는 아이디어가 그로스로그 안에서 공유되고 다양한 구성원이 모인 팀 프로젝트로 이어졌던 과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 누구나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안내문과 표지판, 시설 정보처럼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같은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일이 훨씬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장소를 방문하거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더 큰 불편을 겪기도 해요.

ChatBraille은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진 구성원들의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의 차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다양한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였어요.

이 아이디어가 그로스로그 안에서 공유되었고,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갈 팀원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경험을 가진 팀원들이 모였어요

ChatBraille은 한 가지 기술이나 역할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어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했고,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구성원도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리하고 사용성을 검토하며 결과물을 함께 발전시킬 사람도 중요했어요.

팀원 모집을 통해 다음 구성원들이 ChatBraille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박지수 · 윤창훈 · 윤승진 · 김남주 · 박석희 · 박지훈 · 김혜경 · 황도윤 · 송지원 · 장태이 · 박금정

팀에는 임베디드, 백엔드, 프론트엔드 등 IT 분야에 관심 있는 구성원뿐만 아니라 웰니스, 교육, 외국어, 통번역, 요식업 등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했어요.

각자가 가진 지식과 관심 분야는 달랐지만,

기술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

는 공통된 마음을 중심으로 하나의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

🧩 프로젝트의 의미에 공감하는 사람을 찾았어요

ChatBraille의 팀원 모집은 정해진 개발 업무를 수행할 사람만을 찾는 방식이 아니었어요.

프로젝트가 해결하려는 문제에 공감하고, 자신이 가진 경험과 관점을 더해 줄 수 있는 구성원을 함께 찾았습니다.

개발 경험이 있는 구성원은 기술적인 구현을 고민할 수 있고, 다른 분야의 구성원은 실제 사용자의 상황을 생각하며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어요.

누군가는 프로젝트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또 다른 구성원은 놓치고 있던 불편이나 개선점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ChatBraille은 이처럼 서로 다른 경험이 하나의 아이디어 안에서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출발했어요. ✨

🌱 팀원을 모집하는 과정도 성장의 일부예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해서 바로 프로젝트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왜 필요한 프로젝트인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야 하고, 아이디어의 의미에 공감하는 동료를 찾아야 합니다. 팀이 만들어진 뒤에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일정, 역할도 함께 조율해야 하죠.

그로스로그에서는 이러한 과정 역시 중요한 성장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 관심 있는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 해결하고 싶은 내용을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정리하고
  • 구성원들에게 아이디어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팀원을 만나고
  • 함께 의견을 나누며 작은 결과물부터 만들어 보는 것

프로젝트 팀원 모집은 단순히 부족한 인원을 채우는 활동이 아니에요.

혼자서는 한 방향으로만 바라볼 수 있었던 문제를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더 넓고 깊게 발전시키는 과정입니다.

ChatBraille 역시 정보 접근성에 대한 고민이 그로스로그 안에서 공유되고, 그 의미에 공감한 사람들이 모이면서 실제 팀 프로젝트로 이어진 사례였어요.

💬 사용자의 목소리를 함께 생각하는 프로젝트

ChatBraille 팀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기술적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뿐만 아니라,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할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했어요.

팀원들이 각자의 생각만으로 문제를 판단하지 않고, 사용자의 경험과 관점을 이해하려는 과정도 이어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좋은 기능을 많이 만드는 것만큼이나,

  • 우리가 생각한 문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 사용자는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 결과물이 사용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를 계속 질문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고민은 프로젝트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과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성장 경험이 되었습니다. 🌱

🚀 다양한 사람이 함께 프로젝트를 만드는 그로스로그

그로스로그는 누군가가 미리 준비한 활동에 참여하는 데서 끝나는 커뮤니티가 아니에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회 문제나 직접 해결해 보고 싶은 불편이 있다면, 구성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할 팀원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거나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프로젝트에는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 디자인, 조사, 사용자 경험, 콘텐츠 정리, 테스트 등 다양한 역할과 관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ChatBraille처럼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하나의 의미 있는 목표를 중심으로 모일 수도 있고,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새로운 기술과 연결해 볼 수도 있어요.

ChatBraille의 구체적인 기획과 제작 과정,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한 이야기는 별도의 프로젝트 소개 글에서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

앞으로도 그로스로그에서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교육자, 외국어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팀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제안과 팀원 모집 활동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혼자 고민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함께할 동료를 만나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보세요.

서로 다른 경험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프로젝트가 되는 곳, 그로스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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