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를 작성하면 컴퓨터는 어떻게 그것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바꿀까요? 컴파일러구성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누르던 ‘실행’ 버튼 뒤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과목입니다. 어휘 분석, 구문 분석, 의미 분석, 코드 생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흥미로운 만큼 처음에는 낯선 용어가 많아 진입 장벽도 높습니다.그로스로그 4기에는 컴파일러구성을 듣는 학우들을 위한 공개 채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명이 채널에 모였지만 이번 학기에는 정기 모각공이나 별도의 문제풀이 모임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모든 과목 채널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사람이 모였다고 곧바로 스터디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학년 과목은 수강 인원이 적고, 직장과 다른 과목 일정까지 겹치면 먼저 날짜를 제안하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 컴파일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