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문득 달리고 싶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운동할 마음도 생겼지만, 어깨에는 노트북과 가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집에 들렀다가 다시 나오자니 조금 번거롭고, 결국 “오늘은 쉬자”는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러너박스는 바로 이 짧은 망설임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함께 만든 팀 👥러너박스는 기획,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함께 아이디어를 서비스 흐름으로 구현한 팀 프로젝트입니다.역할팀원기획이민경프론트엔드마지혁백엔드임한구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화면과 데이터의 흐름을 하나의 러닝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달리기보다 먼저 해결해야 했던 것러닝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좋은 운동화나 기록만이 아니었습니다. 일상에서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환경도 필요했습니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