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과 예제를 따라가는 데 익숙해져도, 막상 무엇을 만들지 정하려면 손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코드를 쓰는 법과 현실의 문제를 프로그램의 구조로 바꾸는 법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간격이 있기 때문입니다.2026년 3월 21일 열린 15차 그로스톡에서 홍범영 님은 개발자처럼 사고하기: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 알아두세요를 발표했습니다. 방송대 학우들이 전공 학습과 개발 경험을 나누는 그로스로그 5기 자리에서, 추상화부터 개발의 여러 영역, 문제 정의와 설계로 이어지는 개발 방법론까지 차례로 살펴봤습니다._2026년 3월 21일, 개발의 본질을 현실 문제의 해결과 연결해 설명한 15차 그로스톡 현장_코드를 배우고도 무엇을 만들지 막막했던 이유홍범영 님이 처음 공부한 개발 언어는 Perl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