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언어론은 프로그래밍을 해 본 사람에게도 낯설 수 있는 과목입니다. 코드를 작성하는 법보다 언어가 어떤 문법과 의미 체계로 설계되는지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BNF와 EBNF, 동적 의미론, 자료형처럼 이름부터 딱딱한 개념을 글로 설명해야 하는 문제도 많습니다.그로스로그 4기 프로그래밍언어론 채널에서는 학기 초 진도를 나누는 일부터 시험 뒤 출제 주제를 남기는 일까지, 혼자 지나치기 쉬운 지점을 함께 챙겼습니다.진도 한 줄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당시 2강까지 들은 학우도 있었고 4강까지 진행한 학우도 있었습니다. 진도를 맞추기 위한 규칙을 만들기보다, 각자 어디쯤 공부하고 있는지 편하게 알리는 정도로 시작했습니다.방송대 강의는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뤄도 바로 티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