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은 익숙한 단어가 많이 나오는 과목입니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주소 같은 용어를 대략 알고 있어도 각 계층의 역할과 데이터가 전달되는 과정을 정확히 설명하려면 다시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그로스로그 5기 정보통신망 채널에는 아홉 명의 학우가 참여했습니다. 네트워크를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어 이번에는 기초부터 꼼꼼히 배우고 싶다는 학우도 있었고, 재수강을 하며 B학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는 학우도 있었습니다. 능숙한 사람만 모인 채널이 아니라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같은 과목을 듣는 사람들이 먼저 인사를 나눈 공간이었습니다.다시 배우고 싶은 이유부터 나눴습니다 💬처음부터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각자 이 과목을 선택한 이유와 이번 학기의 목표를 먼저 알렸습니다. 기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