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는 컴퓨터과학 전공의 여러 과목을 잇는 기초입니다. 프로세스와 스케줄링, 메모리, 파일 시스템 같은 개념은 개발 업무에서도 자주 만나지만, 강의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이 빠르게 쌓여 한 번의 수강으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그로스로그 5기 운영체제 채널에는 열 명이 넘는 학우가 모였습니다. 이전 성적이 아쉬워 다시 수강한 사람도 있었고, 편입 후 처음 듣지만 업무에서 운영체제 영역까지 다루게 되어 선택한 사람도 있었습니다.서로 다른 목표를 먼저 꺼냈습니다 🎯C+에 머문 것이 마음에 걸려 세 번째 수강에서 A 이상을 목표로 한 학우, 후반부 학습이 부족해 받은 B0를 올리고 싶은 학우, 실무를 위해 처음 기초를 쌓는 학우가 각자의 이유를 소개했습니다.같은 과목을 들어도 필요한 공부는 달랐습니다. 재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