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3기 첫 모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달력이 절반이나 넘어가 있더라고요. 시간 참 빠르죠.저만 아직 새내기 같은 기분인 건가요? 그런데 지난 금요일, 드디어 4기의 정회원들이 모여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3기에서 4기로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다시 출발선에 선 것처럼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처음 만난 정회원분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함께 하게 될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아이스브레이킹한국 사람들에게, 아니 사실 우리 IT인들에게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스몰토크의 시작이에요. 그런데 또 시작만 하면 금방 친해지는 거, 다들 아시죠.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취미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 그거..